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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안전보건자료에 화학물질의 명칭 및 함유량을 대체자료로 적을 수 있다. 다만 근로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 즉 고용노동부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대체자.. 대체자료 기재 제외물질 1. 법 제117조에 따른 제조등금지물질 2. 법 제118조에 따른 허가대상물질 3.「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제420조에 따른 관리대상 유해물질 4. 규칙 별표 21의 작업환경측정 대상 유해인자 5. 규칙 별표 22의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 6.「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35조제2항 단서에서 정하는 화학물질 2.. 오염가스를 정화하는 흡수법에서 흡수액 선정요건 5가지를 설명하시오 ​ ​ -흡수액의 구비조건(고려사항) 용해도 클것 점성작고 화학적으로 안정할 것 독성없고 휘발성 작을것 착화성, 부식성 없고 가격저렴할것 빙점 낮고 비점 높아야 할것 가격 저렴, 사용편리 ​ -충진탑 충진제 구비요건 압력손실 적고 충전밀도 클 것 단위부피 내 표면적이 클.. 2024. 1. 2.
백패킹 중 텐트에서 이소가스 난로 피워도 일산화탄소 중독 괜찮을까? 매년 반복되는 캠핑 일산화탄소 가스 중독 질식 사망 사고 오늘 뜬 뉴스. 조부모와 다섯살 손자가 텐트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기사에서는 텐트 안에 숯이 있었다고 한다. 기사로만 추정 해봤을때 텐트 안에서 고기를 구워 먹은 다음 추워서 그랬는지 치우기 귀찮아서 그랬는지 숯을 텐트 안에 두고 그냥 잔것으로 추정 된다. 애가 왔다갔다 하다가 화상 입을 위험도 있는데 귀찮다고 치우지 않고 텐트 안에 숯을 두진 않았을테고.. 추워서 따뜻하라고 그랬나.. 그런데 5살 짜리 데리고 영하 날씨에 캠핑장 가면서 난로 같은 것도 안챙기진 않았을텐데,, 조부모라 해도 63세 58세면 할아버지 나이도 아닌데 이리저리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매우 안타까운 소식임은 틀림없다. 숯은 잘 꺼지지도 않는다. 밤새도록 텐트안에서 자기를..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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