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77 8월 제철 해산물 총정리 – 무더위 이기는 보양 밥상 추천 무더위가 절정을 찍는 8월, 입맛도 없고 기운도 자꾸 빠지는 시기죠. 이럴 때일수록 제대로 된 제철 해산물 한 접시가 큰 힘이 됩니다. 바닷물 온도가 오르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 어떤 해산물이 가장 맛있고 몸에 좋은지 정리해봤습니다.1. 전어 – 8월 말부터 시작되는 가을의 전조전어는 8월 말부터 10월까지가 제철입니다.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향이 일품인데요. 등푸른 생선답게 DHA와 EPA가 풍부해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구이로 먹으면 뼈째 씹는 고소함이 매력이고, 회로 먹어도 좋습니다.2. 갈치 – 부드러운 속살의 국민 생선갈치는 8월부터 11월까지 맛이 오릅니다. 은빛 몸통에 부드럽고 하얀 속살이 특징이며, 기름기가 적당.. 2026. 8. 2. 온열질환 산재 신청, 어떻게 승인받고 얼마나 보상받을까? (2026년 최신) 여름철 옥외작업 중 쓰러졌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병원 치료만 받고 넘어가는 근로자가 여전히 많지만, 온열질환도 엄연히 산업재해로 인정받아 요양급여부터 유족급여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대상입니다. 실제로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는 2020년 13건에서 2025년 77건으로 5년 사이 5.9배 늘었고, 올해도 5월까지 신청 18건 중 12건이 승인됐습니다. 이 중 사망 승인만 4명에 달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예방"이 아니라 "이미 온열질환이 발생한 이후" — 산재 신청 절차, 인정 기준, 보상 항목별 금액, 불승인 시 대응까지 실무 중심으로 정리합니다.1. 온열질환도 산재로 인정될까?결론부터 말하면 인정됩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2025년 개정을 통해 기존 "고온·저온"에 의한 건.. 2026. 8. 1. 2026년 안전검사 대상 기계 확대, 혼합기·파쇄기·분쇄기 사업장이 지금 준비해야 할 것 "우리 공장 혼합기, 안전검사 받아야 하나요?" 최근 안전관리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정답은 "네, 받아야 합니다"입니다. 2026년 6월 26일부터 혼합기와 파쇄기(분쇄기 포함)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검사 대상 기계로 신규 편입되면서, 해당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은 법정 검사 의무를 새로 부담하게 됐습니다.프레스, 크레인, 지게차처럼 오랫동안 안전검사 대상이었던 기계와 달리 혼합기·파쇄기·분쇄기는 그동안 검사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이번 개정은 그 공백을 메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래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우리 사업장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1. 무엇이 바뀌었나 — 안전검사 대상에 추가된 기계이번 개정으로 안전검사 대상 기계 목록에 다음 두 종류가 새로 추가되었습니.. 2026. 7. 26. 위험성평가 실시 시기와 방법, 2026년 개정사항까지 총정리 Pixabay 추천 검색어: "factory safety inspection" / "workplace safety checklist""우리 회사는 5인 미만이라 위험성평가 안 해도 되지 않나요?"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2026년 6월 1일부터 위험성평가는 상시근로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의 법적 의무로 확대됐고, 실시하지 않거나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위험성평가를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1. 위험성평가란 무엇인가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근거한 절차로, 사업주가 건설물·기계·기구·설비·원재료·가스·분진·근로자의 작업행동 등에서 비롯되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그로 인한 부상·질병 발생 가능성(.. 2026. 7. 13. 7월 제철 해산물 TOP 7, 지금 꼭 먹어야 하는 이유 Pixabay 추천 검색어: "seafood market summer" / "grilled fish korean"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몸이 축 처지고 입맛이 없어지는 시기죠. 이럴 때일수록 여름 한정으로만 맛볼 수 있는 해산물을 챙겨 먹는 게 보양의 지름길입니다. 7월 해산물들은 가을 산란을 앞두고 몸에 기름기와 영양분을 채우는 시기라 일 년 중 가장 기름지고 맛있는 상태거든요. 오늘은 7월에 꼭 먹어봐야 할 해산물 7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1. 민어 —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민어는 산란을 앞두고 몸에 기름기와 영양분을 채우는 6월부터 8월 초까지가 제철입니다. 특히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잡히는 민어는 지방층이 얇게 껴 있어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예로부터 궁중에서도 여름철 보.. 2026. 7. 12. 2026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책임 지난해 여름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예고되면서 고용노동부가 한층 강화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단순 권고가 아니라 불시 감독과 무관용 처벌을 예고한 만큼, 사업주라면 "우리 현장은 괜찮겠지"라고 넘길 단계가 아닙니다. 오늘은 2026년 5월 13일 발표된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핵심 내용과, 이를 어겼을 때 사업주가 실제로 지게 되는 법적 책임을 정리해 드립니다.1. 2026년 신규 대책, 무엇이 달라졌나고용노동부는 2026년 5월 13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했고, 올해 여름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 2026. 7. 12. 중대재해처벌법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026년 감독 강화 완벽 정리 들어가며"우리는 직원이 몇 명 안 되니까 해당 없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지금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이미 2024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전체로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감독과 점검이 본격적으로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 글에서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업주와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 2026년 달라지는 점, 처벌 수위, 그리고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실무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1. 중대재해처벌법, 5인 이상 사업장 적용 현황중대재해처벌법 부칙 제1조는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에 대해 법 공포 후 3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 2026. 7. 5. 건설현장 폭염 대책의 핵심: WBGT(습구흑구온도지수) 측정 및 활용 가이드 현장의 작업 강도를 평가하고 그에 따른 열 부하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공학적 접근입니다. ISO 8996(인간의 열적 환경 - 대사율 결정) 및 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WBGT 기준치를 산정하기 위한 대사량(Metabolic Rate)별 작업 분류를 정리해 드립니다.열 스트레스 평가 시에는 단순히 작업의 종류뿐만 아니라, 해당 작업을 수행할 때 발생하는 대사율(W/㎡ 또는 kcal/hr)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1. 작업 강도에 따른 대사율 분류 (Metabolic Rate)작업 분류는 작업자가 수행하는 동작과 근육 사용량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하며, 각 단계는 온열질환 위험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됩니다.작업 분류대사율(W)주요 작업 예시 (건설현장 기준)안정(Rest)앉아서 .. 2026. 6. 23. 이전 1 2 3 4 ··· 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