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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은 보름달이 뜨는 일요일로 3주년에 한번씩 뜨는 블루문이 뜬다고 합니다. 특히 블루문은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를 연상케 하는 색을 갖고 있어서 달을 보며 소원을 빌면 그 어떤 소원이라도 다 이루어 주는 특별한 달이라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흐린 탓에 보름달을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됐지만 하늘이 달을 보여주기를 원하기라도 하듯 거짓말처럼 일요일은 날씨가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쁜 일상 이지만 오늘 밤 하루만큼은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행운이 상징이라는 블루문을 보며 소원을 꼭 빌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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